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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CUSMA 연장 거부…북미 무역협정 재협상 국면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캐나다·멕시코 자유무역협정(CUSMA) 연장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7월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미 예견됐던 결정이지만, 앞으로 협정 개정 협상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C...

테슬라 판매량 25% 급증…머스크 논란에 따른 소비자 반발 국면 벗어났나

테슬라의 지난 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과 소비자 불매운동의 충격이 상당 부분 지나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테슬라는 7월 2일 발표한 실적에서 2분기 고객 인도 차량이 48만 12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온타리오 자동차보험 새 제도 시행…보험료 아끼려다 보장 공백 생길 수도

온타리오주의 자동차보험 제도가 7월 1일부터 새롭게 바뀐다. 운전자들은 보험 설계를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지만, 일부 보장을 제외할 경우 사고 발생 시 예상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떠안을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새 제도에 따라 지금까지 모든 온타리오 자...

고급 인재들 "캐나다로 돌아오고 싶다"… 정부가 그들이 돌아올 이유 만들어야

1990년대 초 에스토니아는 소련 붕괴 이후 자본도, 산업 기반도 부족한 상태에서 독립 국가의 길을 모색해야 했다. 뚜렷한 성장 동력도 없었지만, 에스토니아는 한 가지 전략적 선택을 했다. 기업가 집단을 국가의 핵심 자산으로 보고, 회사를 창업하고 세계 시장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

4월 GDP 반등…경제학계 "캐나다 경기침체 아니다"

캐나다 경제가 올해 2분기 들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 소폭 역성장을 기록한 이후 4월 국내총생산(GDP)이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경기침체 우려도 한층 완화되는 분위기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30일 발표한 자료에서 4월 실질 국내총생산(G...

캐나다 GDP 반등했나… 두 분기 연속 역성장 끝내고 회복 신호 주목

이번 주는 캐나다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우선 6월 30일에는 4월 국내총생산(GDP) 통계가 발표된다. 이어 7월 1일에는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 갱신 시한이 도래하면서 협정을 둘러싼 다양한 평가와 논쟁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무엇보다 시장의...

유가 상승에 캐나다·미국 증시 엇갈린 흐름… TSX 하락, 뉴욕증시는 상승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 증시가 6월 29일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캐나다 증시는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한 반면, 미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IG 웰스매니지먼트의 필립 페터슨 수석 투자전략가는 캐나다와 미국 증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

최근 첫 주택 구매자 37% “모기지 대출 너무 많이 받았다” 후회… 갱신 부담 커져

팬데믹 당시 초저금리 속에 주택을 구입했던 캐나다인들이 본격적인 모기지 갱신 시기를 맞으면서 높아진 상환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모기지전문가협회(Mortgage Professionals Canad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이내에 첫 주택을...

경유(디젤)값이 휘발유(개솔린)보다 훨씬 비싼 진짜 이유

캐나다에서 최근 휘발유 가격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유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금 구조와 높은 수요,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당분간 경유 가격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핼리팩스에 거주하는 티노 클리로노모스는 차량에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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