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동차 산업 살아남을 것…미국 무역협상 수석대표 낙관론
캐나다의 대미(對美) 무역협상 수석대표가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서도 캐나다 자동차 제조업이 결국 생존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재니스 샤렛 캐나다 대미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12일 온타리오주 본에서 열린 자동차부품제조업협회(APMA) 연례 콘퍼런스에서 “자동차 무...
캐나다의 대미(對美) 무역협상 수석대표가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서도 캐나다 자동차 제조업이 결국 생존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재니스 샤렛 캐나다 대미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12일 온타리오주 본에서 열린 자동차부품제조업협회(APMA) 연례 콘퍼런스에서 “자동차 무...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 승용차가 본격적으로 캐나다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2900대가 넘는 중국산 전기차가 캐나다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국제무역부(Global Affairs Canada)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산 전기 승용차 2910대가 캐나다...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디젤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캐나다 전역의 생활비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거주하는 통근자 케빈 니커슨 씨는 최근 연료비 상승이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휘발유 가격...
캐나다 자동차 판매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업계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자동차 시장조사업체 데스로지어 오토모티브 컨설턴츠(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 Inc.)는 5월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업체 ...
캐나다에서 휘발유 가격 전문가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가운데 한 명인 댄 맥티그는 30년 넘게 유가 흐름을 추적해 왔다.그는 운전자들이 주변 최저가 주유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웹사이트 ‘가스 위저드(Gas Wizard)’를 설립한 인물이기도 하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
캐나다 자동차 시장이 고유가와 경기 불확실성의 여파로 소폭 위축됐지만, 전반적인 판매 속도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데스로지에 오토모티브 컨설턴트(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 Inc.)는 4월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캐나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연료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운전 습관과 차량 관리에서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캐나다자동차협회(CAA)의 테레사 디 펠리체는 “누구나 몇 달러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
한화그룹의 잠수함 사업 참여가 불과 몇 달 만에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기업 한화는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업협회(APMA)와 손잡고 군용 장갑차를 캐나다 내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대형 방산 계약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국의 관...
최근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연료비를 포함한 총 소유 비용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오고 있다.RH Insurance의 모건 로버츠 부사장은 “차량 구매 시 단순히 차량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보험료, 수리비, 주차비 등 다양한 비...
급등한 물가와 유가 여파로 차량공유(라이드셰어) 운전자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 운전자와 이용자 모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약 10년째 차량공유 운전자로 일해온 얼라 필립스는 현재 수입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낮다고 밝혔다. 그는 일감 자체가 부족한 데다, 배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