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내려도 생활비는 그대로… 디젤 가격 상승에 물가 압박 지속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디젤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캐나다 전역의 생활비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거주하는 통근자 케빈 니커슨 씨는 최근 연료비 상승이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휘발유 가격...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며 운전자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디젤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캐나다 전역의 생활비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거주하는 통근자 케빈 니커슨 씨는 최근 연료비 상승이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휘발유 가격...
캐나다 경기순환 판정을 담당하는 권위 있는 경제학자 그룹이 최근의 경제 둔화를 두고 아직 ‘경기침체(Recession)’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놓았다.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국내총생산(GDP)이 두 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한 이후 오타와 정가에서는 캐나다 경제가...
예상을 크게 웃도는 5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캐나다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졌다는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캐나다 통계청(StatCan)은 5일 발표한 고용보고서에서 5월 신규 일자리가 8만 8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만 개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실비 가녜 씨는 최근 급등한 식료품 가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뒷마당 텃밭을 가꾸고 있다. 직접 재배한 고추와 토마토, 상추는 식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식량 생산의 가치도 일깨워주고 있다.가녜 씨는 “필요한 채소를 뒷마당에서 바로 수확할 수...
캐나다의 재정적자가 지난 회계연도에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수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신규 정책에 따른 지출 확대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캐나다 국회예산감독처(PBO)는 6월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3...
캐나다 정부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급해 온 GST/HST 크레딧을 개편해 새로운 생활지원 제도로 전환한다. 기존 제도는 이름과 형태가 바뀌지만, 지급 구조와 자격 기준은 대부분 유지되는 가운데 지원 규모는 확대될 예정이다. ‘Canada Groceries and Essenti...
캐나다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이 전년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산업과 지역에 따라 소득 격차는 여전히 크게 벌어져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캐나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 주급은 1333.23달러로, 지...
캐나다 주요 도시의 주택 건설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발부담금(development charges)을 줄이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 조치만으로 주택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연방 주택전문기관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최근 분석 보고서를 통해 개발부...
캐나다 자동차 판매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업계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자동차 시장조사업체 데스로지어 오토모티브 컨설턴츠(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 Inc.)는 5월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업체 ...
광역토론토지역(GTA) 부동산 시장에서 5월 주택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반면, 평균 주택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광역토론토지역은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거래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지역 부동산협회는 5월 들어 시장이 점차 공급보다 수요가 우세한 방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