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발표 원문 내용
캐나다 중앙은행이 6월 10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은행금리(Bank Rate)는 2.5%, 예금금리(Deposit Rate)는 2.20%로 각각 유지된다. 중동 전쟁·미국 관세 정책에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 캐나다 중앙은행은 ...
캐나다 중앙은행이 6월 10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은행금리(Bank Rate)는 2.5%, 예금금리(Deposit Rate)는 2.20%로 각각 유지된다. 중동 전쟁·미국 관세 정책에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 캐나다 중앙은행은 ...
캐나다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는 동시에 불안정한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다섯 차례 연속 동결했다.캐나다 중앙은행은 6월 10일 기준금리를 기존 2.2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시장에서 이미 널리 예상됐던 결과다.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이...
캐나다의 대미(對美) 무역협상 수석대표가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서도 캐나다 자동차 제조업이 결국 생존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재니스 샤렛 캐나다 대미 무역협상 수석대표는 12일 온타리오주 본에서 열린 자동차부품제조업협회(APMA) 연례 콘퍼런스에서 “자동차 무...
캐나다의 무역흑자가 원유 수출 증가에 힘입어 크게 확대되며 미국의 관세 부과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무역수지 개선을 이끌었던 금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캐나다 통계청은 9일 발표한 자료에서 4월 무역흑자가 2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
캐나다중앙은행(BOC)이 향후 1년 안에 대규모 모기지 갱신 시기가 도래하면서 일부 가계가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토론토 지역에서는 전체 차주의 약 10%가 모기지 갱신 시 재융자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중앙은행은 최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
캐나다의 한 공공정책 연구기관이 6월 9일을 ‘조세해방의 날(Tax Freedom Day)’로 지정하며 납세자들의 세금 부담을 환기시키고 나섰다.조세해방의 날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 가운데 정부에 내야 하는 각종 세금을 모두 먼저 납부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날부터 비로소 자신을 위...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신규 임대주택 공급이 크게 늘고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 다만 주택 구매 대비 상대적으로 높아진 임대주택의 가격 경쟁력과 젊은 세대의 독립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향후 임대 수요는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 승용차가 본격적으로 캐나다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2900대가 넘는 중국산 전기차가 캐나다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국제무역부(Global Affairs Canada)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산 전기 승용차 2910대가 캐나다...
캐나다 전역에서 결혼식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하객들이 한 가지 고민에 빠지고 있다.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른 상황에서 결혼식 축의금을 얼마 정도 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이다.결혼식 참석에는 축의금뿐 아니라 교통비와 숙박비, 의상 구입비 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업들의 채용 수요가 줄어들면서 현재 직장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이직을 포기하는 캐나다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노동시장에서는 이를 ‘잡 허거(Job Hugger)’ 현상이라고 부른다.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기보다 현재 자리를 움켜쥐고 버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