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캐나다, 신생 기업보다 폐업이 더 많아…“기업가정신 가뭄” 경고

캐나다, 신생 기업보다 폐업이 더 많아…“기업가정신 가뭄” 경고

캐나다 경제에서 신규 기업 창업보다 기존 기업 폐업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연방 및 주 정부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캐나다독립기업연맹(CFIB)은 이 같은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CFIB의 최신 보고서는 이를 ‘기업가정신 가뭄()’으...

캐나다 인구 감소 본격화…온타리오 급감·앨버타는 유일한 성장

캐나다 인구 감소 본격화…온타리오 급감·앨버타는 유일한 성장

캐나다 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감소분의 상당수가 온타리오에 집중된 반면 앨버타는 유일하게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례 없는 인구 감소 캐나다 인구는 2025년 3분기 정점 이후 0.43%(약 17만9600명) 감소했다. 인구 감소가 드문 캐...

캐나다 고용시장, 서부 ‘호황’ 동부 ‘침체’…격차 더 벌어진다 – BMO

캐나다 고용시장, 서부 ‘호황’ 동부 ‘침체’…격차 더 벌어진다 – BMO

캐나다의 표면상 안정적인 실업률 이면에 지역 간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MO 캐피털마켓은 최신 노동시장 성과 순위를 통해 서부 캐나다의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반면, 동부—특히 온타리오 남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격차는...

캐나다인 61% ‘재정적 롤러코스터’ 체감…경제 불확실성 속 부담 가중

캐나다인 61% ‘재정적 롤러코스터’ 체감…경제 불확실성 속 부담 가중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캐나다인들이 ‘재정적 롤러코스터(financial whiplash)’를 겪으며 각종 지출과 채무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파산·채무조정 전문업체 MNP가 발표한 최신 소비자 부채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반...

캐나다 소득·자산 격차 확대…“고소득층 자산 집중 심화”

캐나다 소득·자산 격차 확대…“고소득층 자산 집중 심화”

캐나다에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 및 자산 격차가 지난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 상승과 저금리 환경 속 이자소득 감소, 고용시장 둔화 등이 맞물리며 계층 간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25년 기준 가처분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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